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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태풍 '볼라벤' 덮치고 간 北 함흥 시내엔…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30 14:38






























태풍 15호 '볼라벤'의 영향으로 북한 평안남도 남포시내, 함경남도 함흥시내 등 여러 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남포시내 곳곳에서 나무가 넘어져 도로가 막히고 공공건물의 담이 무너졌다. 원산시 부둣가 주변에는 정막하고 있던 철배와 나무배들이 파손되거나 침수됐다.



태풍 볼라벤은 28일 오후 4시쯤 황해도 강령군에 상륙한 뒤 어제 아침 6시 중국에서 온대성저기압으로 소멸될 때까지 14시간 가까이 북한 지역을 강타했다. 태풍 피해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가운데 또다른 태풍 '덴빈'이 북상하자, 북한도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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