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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섬에 자기 이름을 딱"… '우주급 허세' 부린 왕족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30 11:48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모래섬에 자신의 이름을 따라 수로를 만든 아부다비 왕족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주급 허세’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구글 어스 위성지도를 캡처한 것으로 멀리서도 ‘HAMAD’라는 글씨가 눈에 띈다.



이는 아부다비 왕족 중 한 명인 하마드가 자신 소유의 모래섬에 만든 수로로 알려졌다. ‘HAMAD’라는 모양의 수로는 3.2㎞의 길이로 위성사진에서도 선명하게 보일 만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 그대로 우주급 허세네”, “저렇게 어마어마한 이니셜을 새기다니 소름이 돋을 정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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