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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사과 "언제나 화영 응원"…네티즌 "속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30 09:46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홈페이지, 중앙포토]


티아라가 공식 사과했다. 29일 티아라는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홈페이지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해 화영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티아라는 "돌이켜보면 그동안 모두가 같은 꿈을 갖고 달려오면서 서로 힘든 일도 함께 이겨내며 노력해 왔는데 일순간의 행동으로 함께 했던 좋았던 시간마저 나쁘게 비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왕따라는 오해를 받으며 힘들어했을 화영이에게도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제 더 이상은 화영이에게도 상처받는 일들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뿐"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티아라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리고 저희보다 더 힘들었을 화영이에게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다. 우리도 언제나 화영이를 응원하겠다"고 끝을 맺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에서는 "컴백 앞두고 사과하는 게 좀 속보이는 것 같다"고 하는 반면, 다른 편에서는 "이번 사과로 왕따 논쟁이 수그러들었으면 한다"는 반응을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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