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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2호 소신 발언, "대기업보단 여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30 09:38
[사진=SBS ‘짝’ 캡처]


SBS ‘짝’에 출연한 남자 2호의 소신 발언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TV ‘짝’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들이 애정촌 35기로 입소해 짝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그 중 자기소개 하는 시간에 남자 2호의 소신발언이 여성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자 2호는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충북 청원 미원면 소재의 농협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에 여성 출연자들이 서울로 올 생각이 없냐고 묻자 남자 2호는 “사실 서울에 있는 회사들도 면접을 몇 번 보긴 했는데 못 살 것 같다. 좋은 직장 대기업에 다녀도 서울에서는 평생 벌어도 집 한 채 마련하기 힘들다. 그렇게 살 바에는 그냥 여유 있게 사는 것이 좋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혔다.



장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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