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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폭우 태풍 덴빈 … 오늘 밤 수도권 관통

중앙일보 2012.08.30 01:47 종합 1면 지면보기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천칭자리의 일본어)이 29일 소멸된 태풍 볼라벤의 길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30일 아침에는 제주도 부근까지 진출하겠고, 같은 날 오후 태안반도에 상륙한 뒤 밤 사이 수도권을 관통할 전망이다. 덴빈이 31일 새벽 속초 앞바다로 빠져나갈 때까지 전국 곳곳에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30m(시속 100㎞)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시간당 30㎜가 넘는 비가 쏟아지겠다. 특히 제주도와 서·남해안, 지리산 등지에는 15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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