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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공원에서 재즈·클래식·인형극 …

중앙일보 2012.08.30 00:21 종합 23면 지면보기
9월 한 달간 주말마다 서울시내 48개 공원의 야외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재즈·클래식을 비롯해 댄스·마임·마술·인형극 등 공연 수만 181개나 된다.


9월 수놓는 181개 야외공연

 29일 서울시가 발표한 ‘열린 예술극장 9월 프로그램’에 따르면 다음달 1일에는 27개 공연이 시민을 맞는다. 이날 오후 4시 도봉산 수변무대에 가면 남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인 ‘레드소울’의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를 들을 수 있다. 오후 5시 강동구 천호공원에서는 흘러간 ‘7080 세대’ 포크송을 들으며 추억에 젖을 수 있는 ‘김형과 7080 추억스케치’ 공연이 열린다.



 뮤지컬 형식의 극 공연을 보고 싶다면 오후 5시 강남 코엑스 G20 광장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그룹 오’의 공연장을 찾으면 된다.



 2일 구로구 디큐브파크에서는 6세 유치원 아동과 초·중·고생 단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 재즈 밴드인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가 공연을 한다. 두 번째 일요일인 9일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는 오후 5시부터 20명으로 구성된 ‘재즈 빅밴드 BBA’가 가을 노을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한다. 추석을 앞둔 22일 도봉산 수변무대를 찾으면 ‘정명숙 전통춤 예술단’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세부 정보는 열린예술극장 홈페이지(www.seoulopensta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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