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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대표 "손연재는 김연아의 대항마" 발언 논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9 17:40
윤윤수 휠라코리아 대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서울 소공동에서 열린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휠라코리아 후원 협약식에서 윤윤수 휠라코리아 대표는 “손연재의 후원을 시작한 것은 김연아에 대항할 선수를 키우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그 때(2009년) 스포츠계에는 또 다른 스포츠 별이 있었는데, 빙상의 김연아였다. 우리는 김연아와 함께 하지 못했다. 그래서 김연아에 대항할 수 있는 선수를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손연재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해 손연재 선수를 후원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연아가 다른 나라 선수도 아닌데 왜 굳이 대항해야 하나?”, “대항은 카나예바 선수와 해야 하는 것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은영 인턴기자 eun0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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