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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한 라면? 비닐 포장에 적힌 메시지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9 16:16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북한에서 날아온 라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거 먹어도 되나요오오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물 300g을 끓인 후 꼬부랑국수와 가루양념을 넣고 4분간 더 끓인 후 드세요. 이 식료품은 건강에 해가 없으며 안전 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포장된 몇 개의 라면 사진과 함께 네티즌에게 이 라면을 먹어도 되는지 묻고 있다.



이렇게 허락(?)을 받는 이유는 이 라면이 우리가 시중에서 살 수 있는 라면이 아니라 ‘북한 라면’이기 때문이다. 작성자는 “북한으로 풍선에 달러나 라면 같은 거 매달아서 날려보내는 거…그런 게 아마 바람 역방향 타고 와서 이 주변에 떨어진 것 같다”라며 라면의 출처를 추측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한번 드셔보시고 무슨 맛인지 알려주세요”, “신기하다 저거 정말 있는거야?”, “나도 하나만 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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