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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성형고백'… "실망시켜 죄송"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9 08:54
[사진=SBS `강심장` 캡처]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22)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김유미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눈이랑 코를 (성형)했다"며 "학생시절에는 60kg을 훌쩍 넘는 몸무게였다"라고 성형한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성형사실을 말한다는 게 자랑할 만한 일이거나 잘한 일은 아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자연미인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많이 실망 하실거라 생각한다"며 "실망시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원래 자연미인이고 예뻤다고 속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솔직하게 말씀 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미는 또 학창시절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미스코리아가 된 후 인터넷에 과거사진이 많이 올라왔었다"며 "예쁜 사진도 많았는데 유독 못 나온 사진들만 올라와서 속상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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