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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0억 지원’ 국가과학자 강봉균·김승우 교수 선정

중앙일보 2012.08.29 00:53 종합 30면 지면보기
강봉균 교수(左), 김승우 교수(右)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강봉균(51)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김승우(57)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2012년 국가과학자로 28일 선정됐다. 강 교수는 뇌 신경세포의 연결부위인 시냅스가 학습과 기억에 미치는 영향 등을 규명해왔다. 최근에는 만성통증, 자폐증 등 신경질환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김 교수는 펨토초(10의 15거듭제곱분의 1초) 수준의 레이저 펄스를 이용한 극초정밀 광계측 분야를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공학자다. 지적재산권 확보와 시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고부가가치 첨단 자본재 산업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가과학자는 세계적 수준의 선도연구자를 발굴해 연간 최대 15억원의 연구비를 10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6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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