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결혼 앞둔 30대 회사원, 후배 여친 유인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9 00:27
아동 성추행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30대가 또다시 아동을 성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28일 후배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두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서모(31·회사원)씨를 구속했다.



서씨는 결혼을 앞둔 지난 4월 초순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센터 인근 자신의 차량에서 후배의 여자친구인 A(16)양을 두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후배들과 동행한 A양을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의 차로 유인한 뒤 후배들이 차에서 내리자 A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했다.



조사 결과 서씨는 지난해 4월에도 아동을 성추행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씨는 경찰에서 "서로 합의를 하고 성관계를 가진 것일뿐 흉기로 위협하거나 강제성은 없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