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풍 볼라벤 호남지방 강타 중" SNS 올라온 현장사진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8 10:30


























기상청은 9시 현재 태풍 볼라벤의 중심위치가 목포 북서쪽 약 100㎞ 해상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광주ㆍ전남 지방의 네티즌들이 피해 상황을 트위터를 통해 속속 알리고 있다.



전남 목포의 한 대형마트 외벽에 붙은 외장재가 떨어지고 광주 시내 한 빌딩의 유리창이 깨지는 등 생생한 피해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기상청은 현재 전해상과 전국에 태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으며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 중부서해안 은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와 강풍, 해일(서해안·남해안)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 트위터]



■ 관련기사



▶ 서울 '유령도시' 변모 "사람들 없다보니 을씨년스러워…"

▶ 컨테이너 박스 날아들어 KTX, 충돌 직전 비상 정차 '아찔'

▶ 교회 종탑 붕괴돼 지붕 뚫고 떨어진 벽돌에 80대 숨져

▶ [화보] 한반도 덮친 강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간 자리

▶ 양초·손전등 매출 100배! '생필품' 동났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