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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의 여성 힐링 캠페인

중앙일보 2012.08.28 04:39



제주 바다서 요트 타고, 호텔 스파 즐기며 몸과 마음의 주름 지워볼까

# 주부 이지선(36·서초구 방배동)씨는 “올 여름 나기가 다른 해보다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 아이의 첫 방학을 알차게 보내게 해주려다 보니, 신경 쓸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공부며 놀이로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다 보면 어느새 온몸이 땀으로 범벅 되기 일쑤였다. 자연히 자신을 위한 관리엔 소홀해져 살도 찌고 미간과 눈가에 주름까지 생겼다. 개학 이후 그는 “이젠 좀 쉬고 싶다”며 휴식에 목말라하고 있다.



# 직장인 김혜란(30·송파구 신천동)씨는 최근 늦은 휴가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 그가 알아보고 있는 것은 ‘힐링’을 컨셉트로 한 휴가지와 프로그램이다. 김씨는 “7~8월 업무가 몰려 휴가도 못 가고 잦은 야근을 했다”며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마음이 황폐해지고, 피부는 그새 늙어 주름이 진듯하다”고 말했다.



응모자 중 100명 뽑아 제주도로 힐링 투어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이로 인해 여성들은 다른 해보다 지친 채 여름을 지냈고 이는 피부에까지 영향을 줬다. 피로에 찌든 여성의 피부가 아름다워 질 수 없다고 판단한 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이들의 치유를 돕겠다고 나섰다. 이니스프리다.



 이니스프리는 최근 12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힐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링클프리, 스트레스 프리! 이니스프리 제주 럭셔리 힐링 투어’이벤트를 통해 제주도 힐링 투어와 주름 개선 화장품 1년 사용분을 선물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이들의 ‘에코 사이언스링클 스팟 에센스’를 구입하고, 제품 상자에 들어있는 즉석스크래치카드 행운번호로 이니스프리 홈페이지(www.innisfree.co.kr)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중 100명을 뽑아 동반 1인과 함께 제주도로 힐링 투어를 보내고, 1000명에게는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 에센스 4개를 증정한다. 화장품 한 개 사용기간이 평균 3달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1년간 주름개선 관리를 할 수 있는 양이다.



 ‘이니스프리 제주 럭셔리 힐링 투어’ 이벤트 당첨자들은 제주 신라호텔에서 2박3일 일정으로 머물며 여유로운 휴식을 가진다. 스파와 요트 투어 같이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고급스러운 힐링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일정 내내 무료 렌터카가 제공돼 동반자와 함께 자유롭게 제주 여행을 할 수도 있다. 곶자왈·비자림 등 제주의 명소에서는 여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어준다. 또 제주도 10곳의 별미메뉴를 무료로 선택해 먹을 수도 있다. 여성들을 편하게 쉬고, 먹고, 즐기게 하면서 치유해주려는 브랜드의 의도가 엿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니스프리 이혜진 마케팅 팀장은 “진정한 안티에이징을 위해선 몸과 마음이 모두 쉬어야 한다는 데 착안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투어로 마음의 주름을 지우고, 링클 스팟에센스로는 얼굴 주름을 지우자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라고 밝혔다. 당첨 결과는 10월 5일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당첨자들에겐 개별 통보한다. 투어는 2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10월 29~31일, 2차는 11월 5~7일이다.



제주 청정지역 ‘바다의 레티놀’로 주름 개선



이니스프리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 에센스. ‘바다의 레티놀’이라 불리는 참미역과 모자반 성분이 주름을 촘촘히 채우듯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에센스다.
 이니스프리가 행사 장소를 제주도로 한 것은 이들의 베스트셀러 안티에이징 제품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 에센스’의 핵심 원료가 제주 청정지역의 참미역과 모자반이기 때문이다.



 참미역은 ‘바다의 레티놀’이라 불릴 만큼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비타민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천연 안티에이징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모자반은 콜라겐 합성을 활발하게 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시키는 데 일조한다. 또 모자반에서 추출한 씨폴리페놀은, 육상식물 중 항산화 기능이 가장 강하다고 알려진 녹차추출물 EGCG보다 4배가 높은 안티에이징 효과를 나타낸다. 이들 성분이 노화된 피부를 재생시키고 피부 스스로의 자기 방어력을 키워준다.



 이니스프리는 이 성분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사용자에게 전달되도록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 에센스’ 를 ‘신선화장품’군에 포함시켰다. 신선화장품은 제조한지 3개월 미만 된 제품만 매장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을 말한다. 올 9월부터 나오는 제품은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도록 용기도 튜브형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 에센스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크림 전 단계에서 눈가, 이마, 팔자주름, 목 등 주름이 많은 부위에 소량 바른 후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다. 주요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돼 주름 개선 효과를 높여준다. 이니스프리의 설명에 따르면 자체 임상실험 결과 사용 4주 후 피부탄력이 개선됐고 6주 사용 후엔 주름개선 효과까지 나타났다고 한다. 가격은 25㎖ 3만3000원이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사진=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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