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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지난해 KBS 출연료 6억950만원 1위

중앙일보 2012.08.28 00:05 종합 30면 지면보기
방송인 신동엽이 지난해 KBS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연예인으로 나타났다.


이수근 5억9500만원 2위
여성 최고는 김지수 4억

 27일 KBS가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불후의 명곡2’ 등을 진행한 신동엽이 6억950만원을 받아 출연료 1위에 올랐다. 2위는 ‘해피선데이’의 이수근으로 5억9500만원, 3위는 ‘광개토대왕’의 이태곤으로 5억2200만원이었다. 이어 이휘재(4억7100만원), 감우성(4억4000만원), 유재석(4억3900만원), 김지수(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드라마 분야 상위 10명의 총 출연료는 30억3400만원으로 2009년 40억6200만원보다 25% 이상 줄었다. 반면 예능 분야는 33억8100만원에서 39억9600만원으로 18% 이상 늘었다. 출연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지적됐다. 성인 출연자 최하위 등급의 경우, 월 20일 출연해도 1년 출연료가 831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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