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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월배 아이파크, 6개형 주택구조 … 현관도 동마다 다르게

중앙일보 2012.08.24 04: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현대산업개발은 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월배지구 1블록에서 대구 월배 아이파크(조감도)를 분양한다. 129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30층 13개 동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119㎡다. 전용면적 84㎡를 전체 가구수의 69%로 구성하는 등 실수요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주택형으로 전체 가구수의 96%를 구성했다. 고객들의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해 총 6개 타입으로 주택형을 다양화했다.



앞서 ‘살기 좋은 아파트’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벤 판 베르켈(Ben van Berkel)과 조경설계사인 로드베이크 발리옹(Lodewijk Baljon)이 설계에 참여했다.



아파트 입면에는 패션 소재로 널리 쓰이는 패브릭(Fabric, 섬유)의 조직을 형상화한 입면 요소들이 섬유조직처럼 얽혀서 아파트의 층과 층을 나누고 각 가구를 구분하도록 디자인했다. 각 동 현관은 우리나라 전통소재인 색동 보자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차별화된 특징을 갖게 했다.



특화된 평면도 적용됐다. 59㎡형은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방 3개, 욕실 2개로 설계됐다. 소형 주택에서 보기 드물게 안방 파우더룸과 욕실도 별도로 설치된다. 방-방-거실-안방이 전면부에 나란히 배치되는 4베이 구조를 채택했다. 3가지 주택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84㎡는 모두 방 3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된다. 119㎡는 방 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됐으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계약 시 입주 고객의 선택에 따라 방의 개수를 선택할 수 있다. 분양 문의 053-632-6100.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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