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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전형별 자격 갖추면 복수지원 돼

중앙일보 2012.08.23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21면 지면보기
이민석 입학처장
한성대는 2013학년도 입시에서 총 1797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시기별 선발 인원은 수시 1차 702명, 수시 2차 254명, 정시 841명으로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53%인 956명을 선발한다. 2013학년도 한성대 수시모집에서 전년대비 변동사항은 우선 전형별 지원자격을 충족할 경우 수시 동일차수 내 복수지원이 가능해졌다.



 수시 1차에서 영어특기자 전형 모집 인원을 대폭 확대해 전년도 2개 모집단위 42명 선발에서 21개 모집단위 91명으로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수시 1차 농어촌학생 및 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에서 전공적성고사(학생부 50% + 전공적성고사 50%)가 실시되며, 수시 2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의 경우 공과대학 지원자의 최저학력기준으로 수리가형 4등급도 수리나형 3등급과 동일하게 인정한다.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은 한성대 수시의 대표전형으로 수시 1·2차를 통틀어 가장 많은 인원인 397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전공적성검사 70% + 학생부 30%’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전공적성검사는 80분 동안 언어·수리적성 각 40문제씩 총 80문항을 푸는 방식으로 실시되며, 출제영역은 언어적성은 ‘고교교육과정 언어영역, 언어사용, 언어추리’이며, 수리적성은 ‘고교교육과정 수리영역(수리가형에서는 출제하지 않음), 공간지각, 문자추리’로 구성된다. 고교 교과형 문항이 80∼90%, 인적성형 문항이 10∼20% 출제된다.



 전공적성검사는 지원하는 단과대별로 영역별 문항당 배점이 다르며, 학생부 1∼4등급까지 등급간 점수차가 6점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 내신 한 등급 차이는 전공적성검사 1∼2문제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출제되며,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다.



 한성대는 해외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미국·캐나다·일본 등 7개국 17개의 해외 명문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환학생과 복수학위 제도를 시행해 학생들이 전문화된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재학생들의 상상력을 북돋아주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방학 중 해외의 기관이나 국제기구 등에 탐방이나 견학을 보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또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미국 몽클레어 주립대 학부 강의와 월트디즈니사의 유급 인턴십을 접목해 학점 취득과 실무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밖에 산학협력을 통해 미국 내 유수기업에서 1년간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ICCEUSA 인턴십 프로그램’, 말레이시아 및 뉴질랜드 현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6개월간 무역관련 실무를 익힐 수 있는 ‘KOTRA 인턴십 프로그램’ 등 한성대만의 특성화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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