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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공인외국어성적·수상 실적 점수조견표 통해 확인해야

중앙일보 2012.08.23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9면 지면보기
유기환 입학처장
한국외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의 63.4%인 2156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한국외대(HUFS) 글로벌인재 전형의 하나로 500명을 선발한다. 그 외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업우수자 전형, 외국어특기자를 뽑는 글로벌리더(영어·외국어·교육과정연계) 전형, 일반 전형으로 구성된다.



HUFS글로벌인재 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 30%와 서류 7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30%, 면접 70%를 반영한다. 면접 반영비율이 2012학년도 30%에서 2013학년도에는 70%로 확대하고 단과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심층면접을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심층면접은 인·적성 면접으로 해당학과 전공 교수와 입학사정관이 전공적합성·의사소통능력·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 중심 전형인 학업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315명(서울 137명, 글로벌 17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이 뛰어나야 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서울캠퍼스 기준 3개 영역 중 2개 등급의 합이 4이기 때문에 수능 준비도 착실히 해야 한다.



영어 등 외국어학특기자를 위한 글로벌리더 전형은 공인외국어성적이 있거나 한국외대 주최 경시대회에서 장려상 이상을 수상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공인외국어성적 70%와 외국어 에세이 30%가 반영된다. 공인외국어성적과 수상실적의 경우 미리 한국외대 홈페이지나 전형요강 등에 나와 있는 점수조견표를 통해 확인한 후 지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신설된 글로벌리더(교육과정연계)는 외국어에 관한 교과를 기준 이상 이수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 30%와 외국어 에세이 70%를 반영해 138명을 선발한다. 다른 어학특기자와 달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므로 지원 전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울캠퍼스 일반전형은 모집인원의 60%를 논술(70%)과 학생부(3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논술과 학생부를 각각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우선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해 영어통번역학과·중국학부·국제통상학과의 경우 언·수·외 등급 합을 4, 그 외 학과는 언·수·외 등급 합을 5로 적용한다. 논술은 제시문에 영어지문이 2개 포함되고 그 안에서 키워드를 찾아내는 형식이다. 총 3문항이 출제되며 2시간 동안 1800자 내외의 분량이 요구된다.



글로벌캠퍼스 일반전형은 모집인원의 60%를 학업적성(70%)과 학생부(3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적성과 학생부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우선선발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일반선발은 인문계의 경우 언·수·외 중 2개 등급 합 6, 자연계는 언·수·외·과탐 중 2개 등급 합 7이다. 학업적성평가는 언어 30문항, 수리 30문항, 외국어 20문항으로 총 80문항이 5지선다 수능형으로 출제된다. 주어지는 시간은 80분이다.



수시모집은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고, 수시모집 중에서 미등록충원이 있는 전형은 학업우수자 전형, 일반 전형, 글로벌리더 교육과정연계트랙으로 2차에 걸친 미등록충원이 있을 예정이다.



홈페이지

adms.hufs.ac.kr



입학상담

02-2173-2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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