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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유니버시안 폐지 … 수시 1차로 통합

중앙일보 2012.08.23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2면 지면보기
최성모 입학관리본부장
서울시립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차로 단일화했다. 수시 2차로 실시했던 유니버시안 전형은 폐지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흡수됐다. 전형 신설을 통해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됐고, 전형 방법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이 변경된 전형들도 있다. 수시 모집에서 자유전공학부 선발이 이루어지는 등 변화된 내용도 많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가장 큰 특징은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이다. 2012학년도에는 UOS 포텐셜 전형만 입학사정관제로 실시했는데 올해는 입학사정관 전형인 UOS 학교생활우수자 전형(모집인원 285명)도 신설했다. UOS 포텐셜 전형의 경우 올해 모집인원을 지난해 75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했다.



정시모집에서 실시했던 사회기여와 배려대상자 전형을 수시모집으로 옮겨 UOS 기회균등 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모집인원을 42명에서 69명으로 늘려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UOS 포텐셜 전형은 전형단계를 2단계로 축소해 1단계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서류평가로 선발 후 2단계 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설 전형인 UOS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5배수 인원을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종합하는 학생부중심 전형이다. 수능 2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여야 최종 합격이 가능하며 자연계열은 수리(가)와 과학탐구 중 1개 영역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UOS 기회균등 전형도 학생부와 서류 평가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되므로 수능 성적 역시 중요하다.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입학사정관으로 실시되었던 정시모집의 정원 외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제외되어 수능과 학생부 성적 중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2012학년도에 실시됐던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이 일반전형(논술형)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선발방법도 다소 변경됐다. 논술 비중이 큰 우선선발은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논술 비율이 10%p 줄었으나 우선선발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이 40%에서 60%로 늘어나 논술의 영향력은 더욱 증가했다. 나머지 40% 인원 선발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논술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하여 이루어진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에도 변경사항이 있다. 우선선발의 경우 인문계열은 언, 수, 외 등급 합이 4 이내로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자연계열은 언, 수, 외 등급 합 5이내에서 수(가), 과탐 등급 합이 3 이내로 변경되어 과탐 성적도 중요해졌다. 일반선발의 최저학력기준은 4개 영역 중 2개 이상 2등급 이내로 동일하다. 선발 인원은 252명으로 지난해와 같으며 올해는 자유전공학부에서도 일반전형(논술형) 전형을 통해 1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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