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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1차는 입학사정관 전형만 실시

중앙일보 2012.08.23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고진호 입학처장
동국대는 2013학년도에도 수시 모집을 1차, 2차, 3차로 분할해 실시하며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만을 실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총 6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 선발 인원은 652명으로 작년과 동일하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DO DREAM 특성화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서류평가에 학생부는 포함되지 않으며 학생이 제출한 자기추천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이 40% 반영되고 전공수학능력평가가 60% 반영돼 최종적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전공수학능력평가를 위해 그룹 토론이나 실험·프레젠테이션 등 각 단과대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평가한다. 올해부터는 물리·반도체과학부, 건설환경공학과 등 5개 학과에서 학과별 전공수학능력평가를 통해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DU ACTIVE(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리더십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 70%와 서류 3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제출 서류에 교사의견서를 포함한다. 선발 인원은 193명으로 지난해보다 86명 증가했다. 사회기여 및 배려자, 농어촌,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 서류 40%, 면접 60%로 학생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에서는 논술 70%, 학생부 30%를 반영하는 논술 중심의 논술우수자 전형을, 수시 3차에서는 학생부를 100% 반영하는 일반 전형을 실시한다. 지난해 논술우수자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수시 3차의 일반전형과 동일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영화영상학과는 언·수·외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경찰행정학과는 언·수·외 중 상위 2개 영역 평균 1.5등급 이내), 자연은 언·수·외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 또는 2개 영역 3등급 이내(수학과·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 2등급 이내)이다.



 수시 2차에서는 논술우수자 전형 외에도 다양한 능력을 가진 특기우수자들을 선발하기 위해 전공재능우수자 전형을 실시한다. 이 전형 중 어학재능 분야에서는 영어·일본어·중국어의 공인 어학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1단계에서는 외국어 성적으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문학재능·연기재능·체육특기 분야는 실기고사·학생부·면접 성적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동국대는 서울 본교에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첫 신입생 40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 논술우수자 전형과 전공재능우수자 전형(영어)에서 각각 7명과 3명을 모집한다. 수시 3차 일반 전형으로 7명, 정시에서 23명을 선발한다.



홈페이지

ipsi.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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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60-8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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