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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 학교생활충실자 전형 신설 학생부·서류로 100% 뽑아

중앙일보 2012.08.23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강제상 입학관리처장
경희대 201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은 ‘학생부’와 ‘서류’ 중심의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되고, 논술 위주의 전형이 감소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2012학년도 (1,127명, 21.0%) 대비 2013학년도(1,351, 27%) 224명 증가했으며, 교과성적만으로 선발하던 교과우수자 전형의 우선선발을 폐지하고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입학사정관 전형)을 신설했다. 국제캠퍼스도 학생부와 논술로 선발하던 경인지역학생 전형을 폐지하고 입학사정관전형인 창의적체험활동 전형과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을 신설했다.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경희대 입학사정관제 초기부터 실행해온 전형으로 1단계는 서류(100%), 2단계는 면접(40%)과 서류(60%)로 선발한다. 이 전형은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의 반영 비율이 비슷한 전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과 경험을 쌓은 학생에게 유리하다.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은 2013학년도에 신설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서 1단계는 학생부 교과(100%), 2단계는 서류(100%)로 선발한다. ‘창의적체험활동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으므로 교과성적이 낮지만 비교과 영역에서 특별한 재능과 활동실적이 있는 학생들은 지원해볼 수 있다. 선발방법은 1단계에서 창의적체험활동보고서 또는 활동자료와 실적물, 자기소개서(100%)를, 2단계에서는 면접(40%)과 서류(60%)를 평가한다.



고교교육과정연계 전형은 고교의 창의인성 교육과정을 대입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전형으로서 창의·인성 모델학교, 교육과정운영 우수학교, 과학중점학교, 자율형공립학교, 특색있는 학교 등 정부가 인정한 창의인성교육 우수학교에서 추천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다. 사회공헌·역경극복대상자 전형은 학생 개인의 환경을 지원자격으로 설정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독립유공자 손자녀, 국가유공자자녀, 직업군인 20년 이상 재직 자녀, 다자녀(4자녀이상) 가정의 자녀, 소년·소녀가정의 자녀, 다문화가정의 자녀, 아동복지시설출신자, 북한이탈주민과 자녀, 조손가정 손·자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방법은 1단계는 서류(100%), 2단계는 면접(40%), 서류(60%)다.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 이외 특기자 전형과 실기우수자 전형이 있다. 특기자 전형은 서울캠퍼스에서는 문학(시·소설)·미술(한국화·회화·조소)·음악(피아노)·조리 분야가 있으며 국제캠퍼스에서는 외국어·체육 분야가 있다. 조리부분은 2013학년도에 신설된 분야로 학생부교과(60%), 수상실적평가(40%)로 선발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국제캠퍼스에만 실시한다.



경희대 수시 2차 전형인 교과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서울캠퍼스 수능 2개 영역이상 2등급 이내(한의예과 제외), 국제캠퍼스 수능 1개 영역이상 2등급 이내다. 일반학생 전형은 우선선발(모집인원의 30%내외)에서 수능 최저기준을 두지 않고, 학생부(40%)와 논술(6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일반선발에서도 학생부(60%)와 논술(40%)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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