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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1·2차 관계없이 중복지원 가능

중앙일보 2012.08.23 04: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안성만 입학처장
국민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3367명)의 51.5%인 173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1차, 2차로 나눠서 진행되며, 차수에 관계없이 모든 전형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9월 4일(화)부터 9월 8일(토)까지 1차, 2차 모집 원서접수를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시 1차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전형들로 구성돼 있으며, 입학사정관 전형과 특별 전형으로 구분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총 347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국민프런티어 특별 전형을 비롯해 총 5개 전형으로 다양하게 실시된다. 특히 국민프런티어 특별 전형은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45명 늘어난 135명을 모집하며, 모집단위도 경영학부·경영정보학부·법학부·신소재공학부·기계시스템공학부·자동차공학과·건설시스템공학부·전자공학부·컴퓨터공학부 등으로 확대됐다. 국민프런티어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인문계는 4배수, 자연계는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 면접 6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시 2차는 총 917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교과성적우수자 특별 전형과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진행된다. 2개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나, 논술우수자 전형 우선선발의 경우엔 적용하지 않는다. 576명을 뽑는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별도의 고사 없이 학생부 100%로 우선선발(30% 내외)과 일반선발(70% 내외)을 분리해 선발한다. 인문계는 우선선발은 언어·수리·외국어영역 중 1개 이상이 1등급이어야 하며, 일반선발은 언어·수리·외국어영역 중 1개 이상이 2등급 이내여야 한다.



 자연계는 우선선발은 언어·수리·외국어·과학탐구(2과목 평균) 영역 중 2개 이상이 2등급 이내(단, 수리 나형은 1등급)여야 하며, 일반선발은 언어·수리·외국어·과학탐구(2과목 평균)영역 중 1개 이상이 2등급 이내(단, 수리 나형은 1등급)거나 2개 이상이 3등급 이내(단 수리 나형은 2등급 이내)여야 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에서는 341명을 모집하며 우선선발(30% 내외)과 일반선발(70% 내외)로 나눠 합격자를 선발한다. 우선선발은 최저학력기준 없이 논술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일반선발은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일반선발과 동일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논술·학생부 각 50%씩을 반영해 당락을 결정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의 경우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격차가 크지 않아 실질적으로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



 학생부의 경우 수시 1차, 2차 모집전형 모두 인문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를, 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예능계는 국어·영어교과를 전 학년 공통으로 본다. 전년도 기출문제 등 국민대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홈페이지

admission.kookmin.ac.kr



입학상담

02-9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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