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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 사랑하는 유은아

중앙일보 2012.08.23 03:11 6면
네가 태어난 지 벌써 일 년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유은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아빠는 예쁘고 건강한 딸이 태어나길 매일 기도했단다. 이렇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유은이 키우면서 힘들었던 적도 있었어. 하지만 유은이는 우리에게 웃음을 많이 주는 아주 소중한 존재야. 유은이 돌 너무 축하하고,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자라서 엄마·아빠·오빠에게 웃음을 많이 주는 아가씨가 되렴.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To 박유은(1·서초구 양재동)
From 인재경(34·서초구 양재동)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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