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케시마는 일본 땅” 말뚝 또 발견 중앙일보 2012.08.23 00:21 종합 20면 지면보기 22일 서울 성산동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 입구 에서 ‘다케시마(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적힌 말뚝이 발견됐다(큰 사진). 서대문 ‘독도연구소’ 옆 건물에서도 같은 말뚝이 나왔다. 주차장에선 ‘위안부=성노예라는 거짓말을 그만해라’라고 적힌 전단도 발견됐다(왼쪽 아래). 경찰은 박물관 인근 CCTV에서 발견된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오른쪽 아래 ). [사진 마포경찰서]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일본 다케시마 사진 마포경찰 여성 인권박물관 서울 성산동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청년떡집 황금떡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