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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냉장고 ② 인테리어 디자이너 남궁선

중앙일보 2012.08.20 22:54
남궁선은 “지펠 T9000는 전체적으로 스테인리스 메탈을 입혀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TV 프로그램 ‘러브하우스’를 통해 단순한 인테리어 작업을 넘어, 감동까지 선물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남궁선. 그가 ‘삼성 지펠 T9000’을 만났다. 남궁선은 “심플한 옷차림에 좋은 주얼리 하나를 매칭하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사하게 살아나는 것처럼 이 냉장고 하나가 주방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평했다.


스테인리스 메탈로 공간 효율 높이고, 곡선 디자인으로 시선 끌어

남궁선은 최근 주방 인테리어 트렌드로 ‘입체감’과 ‘스테인리스 메탈’을 꼽았다. “최근 인테리어와 가전의 구조, 디자인, 소재 등이 다양해지면서 주방이 입체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처럼 주방의 입체감이 중요해지면 냉장고가 주방의 다양한 요소들과 어울리는 게 더욱 중요해졌다.



 남궁선은 이러한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으로 ‘삼성 지펠 T9000’을 선정했다. 최고급 소재로 꼽히는 ‘리얼 스테인리스 메탈’을 전체적으로 입혔다는 점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스테인리스는 특유의 기품 있는 느낌 덕분에 오래 전부터 주방가전 소재로 인기가 있었다. 여기에 전체적으로 스테인리스를 입힌 ‘리얼 스테인리스 메탈’은 더 높은 단열성과 위생까지 기대할 수 있다.



 남궁선은 “단열재는 고급일수록 얇고 기능이 좋은데 지펠 T9000의 냉장실을 처음 열어본 순간 얼마나 밀도 있는 스테인리스를 사용했는지 알 수 있었다”며 “내부 공간이 정말 넓었는데 그것은 그만큼 외부 단열재가 얇으면서 세밀하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단열재는 안에 있는 냉기를 차단해 신섬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계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잘 잡아준다. 넓고 여유 있는 수납 공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효율성 1등급인 것도 얇은 단열재 덕분이다. 또한 ‘리얼 스테인리스 메탈’은 입자가 작고 고와 곰팡이나 세균 번식의 염려가 없다. 위생적으로도 보다 훌륭한 셈이다.



 남궁선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답게 지펠 T9000의 디자인을 누구보다 꼼꼼히 살폈다. 그는 “홈을 파 넣는 판화술인 ‘인그레이빙 기법’을 사용해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고,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타임리스 디자인’이다”고 전했다. 냉장실을 위로, 냉동실을 서랍형으로 해 아래로 보낸 디자인은 수납의 효율을 높였다는 점에서 만족했다.



 지펠 T9000을 사용해 본 후 남궁선은 “’새로운 냉장고’라는 모토를 잘 구현해냈다”고 평가했다. 넓은 상냉장실과 서랍형 냉동실, 변온이 가능한 참맛냉동실을 모두 갖춘 냉장고라는 것이 그 이유다. 새로운 디자인과 형태때문에 ‘우리 집에 잘 어울릴까’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모던하고 깔끔한 주방부터 프로방스 느낌의 주방, 북유럽 스타일의 컬러풀한 주방에 까지 두루 잘 어울릴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특징이 없는 주방에는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줄 듯하다”고 전했다.



※ 각 분야의 전문가가 ‘삼성 지펠 T9000’사용기를 소개하는 <셀러브리티의 냉장고>는 총 4회에 걸쳐 소개됩니다.



남궁선이 추천하는 지펠 T9000 포인트



하나, 따뜻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금속은 일반적으로 차갑다라는 느낌을 주는데 지펠 T9000은 달라요. 스테인리스 메탈에 씨앗 열매 같은 패턴이 꽃무늬로 퍼져 있어 따뜻한 느낌을 주거든요. 유행을 타거나 질리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아름다운 패턴 덕분에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서 다른 냉장고 제품들 사이에 있어도 한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에 냉장고 정면에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어 낸 ‘컨투어 디자인’은 자칫 커 보일 수 있는 외관을 잡아줄 뿐 아니라 시선을 옮길 때마다 냉장고에 빛이 나 보이게 합니다.”



둘, 혁신적이고 완벽한 수납 공간



“인테리어의 목적은 티 나지 않게 생활의 편의와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는 것이죠. 지펠 T9000은 시원해 보이는 와이드 상냉장실 덕분에 마트에서 산 빅 사이즈의 피자 한판을 가뿐히 보관할 수 있어요. ‘EZ 빅가드’는 무게가 있는 음료수를 두고 자주 꺼내 마시기에 편리하고요. 냉동실은 오래 두고 먹는 음식들이 대부분이라 어떤 걸 얼려두었는지 잊어버리곤 하는데, 이 냉장고는 서랍식으로 짜진 냉동실 덕분에 냉동식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특히 사용하다 보면 높이와 크기가 인체공학적으로 고안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송정 기자asitwere@joongang.co.kr, 사진=삼성 지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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