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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영어 발음 굴욕, 시골스타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0 10:56
[사진출처=KBS 2TV ‘청춘불패2’ 캡쳐화면]
가수 수지가 영어발음으로 굴욕을 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과 우리나라 명소를 돌아보는 ‘청춘민박’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개그우먼 김신영과 씨스타 보라와 함께 한국에서 공부 중인 외국인 셸비를 만나 버스를 타고 덕수궁으로 이동했다. 이동 중 버스 안에서 멤버들은 시청이 영어로 무엇이냐고 물었고, 셸비는 원어민 발음으로 ‘시티홀(City Hall)’이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각 발음을 따라 했다.



멤버들의 발음을 듣던 셸비는 “수지가 가장 잘한다”며 “시골에서 온 사람의 발음이다”라고 말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칭찬인가, 욕인가’, ‘그래도 귀여워’, ‘괜찮던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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