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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중소기업 사랑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外

중앙일보 2012.08.20 00:56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중소기업 사랑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중앙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음 달 5일까지 ‘제9회 중소기업 사랑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원고를 접수한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 등 평소 중소기업에 대해 느낀 바를 200자 원고지 15장 분량의 산문으로 적어내면 된다. 대상 1명 70만원, 금상 3명 50만원의 상금을 준다.



기아차 오늘부터 2013년형 모닝 판매



기아자동차는 20일부터 2013년형 모닝을 판매한다. 체리핑크·아쿠아민트 등 새로운 색을 추가했고 14인치 알로이 휠과 글로브박스 조명을 새로 적용하는 등 디자인을 바궜다. 또 ABS와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했다. 843만~1318만원.



이마트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이마트몰은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총 400여 종을 준비했다. 갈비·국거리·불고기감으로 구성된 3.2㎏들이 ‘명품 한우혼합세트’가 14만5000원. 전북 장수에서 나온 홍로사과세트(5kg)는 5만3000원, 신고배 선물세트(7.5㎏)는 5만8000원.



LG 올레드TV, 미 산업디자인 은상



LG전자의 ‘올레드TV’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산업디자인 협회 2012 콘퍼런스’에서 디자인상(IDEA) 은상을 수상했다.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테두리를 4㎜로 얇게 만들어 55인치TV 제품의 무게를 10㎏으로 줄였다. 또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빛의 3원색인 빨강·녹색·파랑(RGB)만 기본 색으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흰색을 추가했다.



현대·기아차 수해지역 특별점검



현대·기아자동차는 오는 10월 말까지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해 피해를 본 차량의 엔진·변속기·점화장치와 전자장치를 무상 점검해 주고, 직영 서비스센터나 서비스 협력사에서 수리받은 경우 최대 50%까지 수리비용을 할인해 준다. 문의 현대차 080-600-6000, 기아차 080-200-2000.



GSK 한국법인 해군 1함대와 자매결연



영국계 다국적제약사 GSK의 한국법인은 강원도 동해시 해군 1함대 군항 1부두에서 해군 1함대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GSK 한국법인은 우선 전염성이 강한 A형 간염과 여군을 위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장병들의 피부건강을 위해 보습 로션과 자외선차단제를 전달하기로 했다.



금융



7월 신설 법인 7127개로 사상 최대




한국은행이 7월 신설 법인 수는 7127개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설 법인 수는 2011년 12월 이후 올 6월까지 매월 6000개를 웃돌다 7월에 처음으로 7000개를 넘어섰다. 한은 관계자는 “인구 분포상 은퇴 시기를 맞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창업을 비롯해 40대의 영세 창업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7월 부도업체 수는 95개로 전월(103개)보다 줄어들었다.



보험연구원 “저금리에 전사적 대응 필요”



보험연구원은 7월 기준금리 인하로 장기 금리 하락이 지속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장기 금리에 민감한 보험사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고서는 저금리 환경에서는 장기 보험의 투자 수익률 하락과 함께 기존 보험 계약자에게 약속한 금리가 역마진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신계약 판매를 통해 준비금의 부담 금리를 낮추거나 상품 구성의 변화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책



실적 부진 공공기관장에게 경영 컨설팅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과 함께 실적이 부진한 공공기관 14곳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한다. 컨설팅 대상 기관은 한국석유공사·대한석탄공사 등 공기업 2곳과 영화진흥위원회·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환경공단 등 준정부기관 12곳이다. 이들 공공기관은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D등급 이하를 받았다. 컨설팅을 받는 기관은 다음 달까지 경영개선 계획을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정부는 이행 여부와 개선 정도를 내년도 경영평가에서 점검·확인할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몰 소비자보호 강화



앞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팔 때는 제조자, 원산지, 애프터서비스(AS) 책임자 등을 명시해야 한다. 법규 위반 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과징금도 대폭 강화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이 같은 내용의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과 관련 고시를 19일 시행한다. 이에 따르면 통신판매업자가 의류·식품·전자제품 등 34개 품목을 팔 때는 반드시 제조자, 원산지, 제조일, AS 책임자 등 필수정보를 알아보기 쉽도록 명확하게 제공해야 한다. 배송 방법과 기간, 교환·반품 기준, 피해보상 등 정보도 제시해야 한다.



국외 부동산 취득 90%가 북미지역



한국 거주자의 국외 부동산 취득 가운데 북미지역 비중이 2분기에 큰 폭으로 늘어났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거주자의 국외 부동산 취득금액은 송금 기준으로 2분기에 537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5000만 달러)보다 7.4% 증가했다. 2분기 국외 부동산 취득을 위해 가장 많은 돈이 흘러간 곳은 북미지역이다. 4830만 달러로 전체 취득금액의 89.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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