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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이병헌·이민정 “가장 소중한 사람 …”

중앙일보 2012.08.20 00:56 종합 30면 지면보기
한류스타 이병헌(42)과 배우 이민정(30)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각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11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각자 홈피 통해 열애 공개
민정 “11월 결혼설은 오보”

 이병헌은 “저에게 함께하고픈 사람이 생겼다. (이민정은) 제겐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이 관계를 진중하게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민정 역시 “저희 두 사람이 연인으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음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봄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부인했었다. 이병헌은 “이민정양과는 오래전부터 알아왔으나 올 초부터 진지하게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며 “그녀는 주변까지도 밝게 만드는 마음마저 건강한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제 판단이나 믿음이 좀 더 확고해진 후에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했다. 이제 더이상 거짓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에 선배님(이병헌)과 의논하여 글로써 저희 입장을 담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11월 결혼설은 잘못된 정보”라며 “아직은 결혼에 대해 그 어떤 것도 준비하고 있지 않으며 정해진 것도 없다”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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