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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YS 주치의 지낸 고창순 교수

중앙일보 2012.08.07 00:22 종합 26면 지면보기
김영삼 전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고창순(사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6일 별세했다. 80세. 고인은 1957년 일본 쇼와의대를 졸업했고, 서울의대 내과교수· 부원장, 가천의대 초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핵의학의 초석을 놓았고 학문간 융합에 힘써 대한의료정보학회,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창립에 기여했다. 20대 때 대장암 등 세 차례 암진단을 받고 이겨냈다. 유족은 부인 김정자씨, 아들 재준씨(지니스내과 원장), 딸 승희·연희·주희씨, 사위 황문성(황문성 법률사무소 변호사)·이천우씨(SK텔레콤벤처스 상임고문)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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