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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수영의 소니, 이틀 연속 세계기록 경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3 09:39
미국 여자 수영 대표팀의 레베카 소니(25)가 이틀 연속 세계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니는 2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평영 200m 결승에 출전해 종전 세계기록(2분20초00)을 경신한 2분19초59로 우승했다. 종전 세계기록도 전날 펼쳐진 준결승에서 소니 자신이 세운 기록이었다. 소니는 이틀 연속 세계기록을 세우며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런던올림픽 수영 종목에서 세계기록 6개가 새로 쓰였다. 지난달 28일 중국의 예스원이 세운 여자 개인혼영 400m(4부28초43), 다나 볼머(25·미국)의 여자 접영 100m(55초98), 카메론 판 데르 부르흐(24·남아프리카공화국)가 남자 평영 100m(58초46)에서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1일에는 헝가리의 다니엘 지우르타(23)가 남자 평영 200m(2분07초28)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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