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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4억6000만원 '빚더미'…무슨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2 15:05
개그맨 윤정수(40)가 보증을 섰다가 4억6000만원을 물게 됐다. 2일 서울중앙지법은 스위치 제조·판매업체인 A사가 윤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소송에서 "윤씨는 A사에게 4억6000만원을 지급하라"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화장품과 골프클럽 등을 취급하는 종합도매업체인 B사는 A사에 채권을 발행했다. 이 때 윤씨는 연대보증인으로 채무 6억원을 상환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윤씨는 1억4000만원을 즉시 상환했으나 나머지 금액 4억6000만원에 대해서는 지급을 미뤄왔다. 이번 판결로 윤씨는 한 번에 4억6000만원을 지급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올 1월 윤 씨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택을 경매로 넘긴 뒤 월셋집에 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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