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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남윤정 사망… 경찰 "자살 추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2 08:45
중견 배우 남윤정(58)이 1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영등포 경찰서는 1일 "평소 우울증에 시달렸던 고인이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으며 유서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인의 유족 측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남씨는 지난해 사망한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으며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TBC 공채 13기 탤런트로 데뷔해 ‘하얀거탑’ ‘강남엄마 따라잡기’ ‘연애결혼’ ‘위험한 여자’ 등에 출연한 남씨는 최근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김희애의 시어머니로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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