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정부, 무상보육 지자체 예산 2851억 지원

중앙일보 2012.08.02 00:32 종합 6면 지면보기
올해 0~2세 무상보육 정책을 시행하면서 부족했던 지방자치단체 예산 6639억원(추정액) 가운데 2851억원을 중앙정부가 지원키로 했다. 1일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준영(전남도지사) 시·도지사 협의회 회장,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회장단 등이 지방 보육료 분담 방안을 논의한 결과다. 육동한 총리실 국무차장은 “나머지 3788억원은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자체 대표단은 지방비 부족분 전액을 중앙에서 부담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