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승연 회장, 이라크 총리 만나 중앙일보 2012.07.31 00:09 종합 22면 지면보기 김승연(60·사진) 한화그룹 회장은 이라크 바그다드의 총리 공관에서 누리 알말리키 총리를 만나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회장은 “이라크 학교 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군사시설 복구 및 현대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지난 5월 이라크 정부와 9조원 규모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브리핑 김승연 김승연 회장 이라크 총리 한화그룹 회장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서울시립대 2021 정시 신입생 모집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