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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0, 주간 평균 시청률 1% 돌파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9 16:22
[사진-JTBC]
'JTBC 뉴스10'이 7월 넷째 주에 주간 평균 시청률 1.14% (AGB닐슨 조사 전국 유료가구, 평일 기준)를 기록해 종합편성채널 4개사 중 처음으로 저녁 메인뉴스 주간 평균 시청률이 1%를 넘어섰다.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도 주간 평균 1.01%를 기록해 이 역시 1%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JTBC 뉴스 10'은 지난주 월요일인 23일 1.12%(전국유료방송 기준)로 출발해 25일 1.22%, 27일 1.12% 등 5일 연속 1%를 넘어섰다. 27일에는 ‘통합진보당 머리끄덩이녀 경찰 자진출두’ 리포트에서 순간 시청률이 1.982%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지난주 동안 ‘북한 인권 운동가 김영환, 중국서 전기고문 당했다’ 등의 특종 보도가 이어지고, 국내의 곰 사육농가의 문제점을 분석한 기획 보도에서 새끼 반달가슴곰 2마리를 스튜디오에 처음으로 출연시키는 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리포트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타 종편사 저녁 메인뉴스의 주간 평균 시청률은 0.851%(뉴스A), 0.528% (TV조선 8시 뉴스 ‘날’), 0.422% (MBN 뉴스8)였다.



'JTBC 뉴스10'은 개국 이후 지금까지 평일 기준 평균 6-7일에 한 번꼴로 일일 시청률 1%를 넘겼으며, 현재 지난 20일(금)의 1.062 % 이후 6 연속일 동안 평균 1%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일 시청률 자체 최고기록은 지난해 12월 7일의 1.378%다.



‘밤 10시 메인뉴스 시대’를 연 'JTBC 뉴스10'은 지난해 12월 개국 이후 종편 4개사 저녁 메인뉴스 경쟁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보여 왔다.



특히, 'JTBC 뉴스10'은 기존의 1분 30초짜리 리포트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5-10분대의 호흡이 긴 심층 분석물들을 보도하고, 스튜디오에서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기법 등을 활용한 참신한 컴퓨터 그래픽을 선보여 한국 방송 뉴스의 차별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아왔다.



또, ‘일본 극우 정치인 위안부 소녀상 말뚝 테러’(일본인이 위안부 소녀상 등에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쓴 말뚝을 설치한 사건) 보도로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7월)’ 취재보도부문을 수상한 것을 비롯, ‘김영환씨 중국서 전기고문’ 등 국제적 반향을 일으킨 특종을 잇따라 보도하면서 지상파 3사에 이은 ‘제4 채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밤 10시 메인뉴스 시대’를 선도한 'JTBC 뉴스10'은 월~금 밤 10시에 전용우·차예린 앵커의 진행으로 50분 동안 방송된다.



(주말은 JTBC NEWS ‘토요일’, ‘일요일’로 저녁 7시-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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