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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타수 1안타2볼넷 활약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9 15:06
추신수(30)가 전날 부진을 딛고 다시 힘차게 날아올랐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타율도 2할9푼5리로 약간 올렸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샘 데두노의 2구째 시속 142㎞짜리 포심패스트볼을 때려 우익수 쪽 안타를 만들어냈다. 다음 타자 마이클 브랜틀리의 타석에서 2루를 밟은 추신수는 카를로스 산타나의 땅볼 때 홈으로 들어와 득점에도 성공했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데두노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내 1루를 밟았다. 5회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8회에서는 아쉽게도 삼진을 당했다. 9회에는 2사 1,2루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가 만루찬스를 만들었지만 홈을 밟지는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5-12로 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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