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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중대발표. 내용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9 10:43
지난 28일 티아라의 제작자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보도 자료를 통해 30일 티아라 관련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알린 가운데 발표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서도 티아라 멤버인 화영의 ‘왕따설’과 관련해 김광수 대표가 발표할 중대발표 시나리오가 등장하고 있다.



그동안 ‘중대 발표’를 자주 한 김광수 대표의 행동에서 볼 때 티아라의 극적인 화해가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로 점쳐지고 있다. 서로 힘든 점을 극복하고 극적인 화해를 했다는 내용의 발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문제를 일으킨 멤버들의 탈퇴 가능성도 제기된다. 하지만 이는 ‘왕따설’을 고스란히 인정하는 꼴일 뿐만 아니라 김광수 대표의 과거 행적에 비춰봤을 때 확률이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밖에 티아라가 당분간 활동을 접는 다는 시나리오와 팀 해체설도 흘러나오지만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앞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티아라 멤버들이 올린 트위터 글로 인해 논란이 일었다. 화영이 다리 부상으로 무대에 불참하자 지연, 은정, 효민, 보람, 소연 등 다른 멤버들이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불편한 심정을 내보였다.



화영이 다시 반박하는 듯한 뉘앙스의 글을 게재하자 화영의 언니 효영도 “얼굴이 예쁘면 뭐하니. 마음이 예뻐야지. 아픈 사람은 사람도 아니니. 나도 아프다. 울고 싶네 진짜. 연습이나 하자”라는 글을 통해 티아라 멤버들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보람은 화영을 언팔로우(친구를 끊음)하고, 효민 역시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제목의 책 표지를 게재해 누리꾼들의 의혹을 사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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