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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끄덩이女 자수…경찰, 구속 영장 신청 방침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7 17:07
지난 5월 열린 통합진보당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조준호 전 공동대표의 머리를 잡아당긴 박모(24·여)씨가 27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조 전 대표의 머리를 잡아당겨 부상을 입힌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수배를 받아온 박씨가 이날 오전 11시께 변호사와 함께 자진 출석,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박씨 등이 조사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소재를 파악 중이었다.



박씨는 경찰에서 '언론에 보도가 나오자 불안해서 한 달 반 동안 전국을 돌아다녔다. 사과하고 처벌받고자 출석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중 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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