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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감독과 불륜 사진 '충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7 15:34
[사진=US위클리]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유명한 크리스틴 스튜어트(22)의 '불륜'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상대는 유부남인 영화감독 루퍼트 샌더스(41). 스튜어트는 아직 미혼이지만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던 로버트 패틴슨(26)과 4년간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인정받아 왔다.



미국 연예 잡지인 'US위클리'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처음 보도한 둘의 불륜 사진은 인터넷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사진에서 둘은 진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사진이 공개된 후 샌더스 감독은 "나는 내가 가족들에게 준 고통 때문에 몹시 혼란스럽다"며 "내 아름다운 아내와 천사같은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진 전부다. 온 마음을 다해 가족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스튜어트도 공식적으로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며 "순간적인 실수로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자친구 롭(로버트 패틴슨)이다. 나는 그를 정말로 사랑한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이에 대해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었는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보도 이후 패틴슨은 스튜어트와 함께 살던 집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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