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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내디언 오픈 1R, 피어시 단독 선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7 10:02
스캇 피어시(미국)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앤캐스터 해밀턴 골프장(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 PGA 투어 RBC 캐내디언오픈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쳤다.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른 그렉 오웬(잉글랜드), 윌리엄 맥거트(미국)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다.



메이저 챔피언 찰 슈워젤(남아공)은 5언더파를 적어냈다. 트로이 매테슨(미국), 조나단 베가스(베네수엘라), 스튜어트 애플비(호주)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존허(한국명ㆍ허찬수)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존허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를 쳤다. 선두 피어시에 5타 뒤진 공동 15위다. 일본의 골프 신성 이시카와 료도 3언더파를 적어내 존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위창수(테일러메이드)는 대회 첫날 1오버파를 기록했다. 카일 톰슨(미국), 개리 크리스티안(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9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어니 엘스(남아공)는 첫날부터 주춤했다. 엘스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오버파를 적어냈다. 노승렬(타이틀리스트), 제프 매거트(미국) 등과 함께 공동 112위에 그쳤다.



오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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