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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선문대 중·고생 역사 체험학습 인기 外

중앙일보 2012.07.27 04:04 4면 지면보기
선문대 중·고생 역사 체험학습 인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고장의 문화재를 알아보고 역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4월부터 매주 토요일 방과 후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 ‘창의적 역사 체험학습’은 전체 12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 동안 학생들은 유물복원·토기제작·유물탁본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현재 체험에 참가하는 학생은 아산 설화고와 온양여고를 비롯해 인근 천안지역의 두정고, 청수고 등 8개 중·고교 250여 명이다.



천안부성중, 글로벌 선도학교 지정



천안부성중학교가 2014년 2월까지 교육과학기술부의 ‘글로벌 선도학교’로 지정됐다. 글로벌 선도학교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 수준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운영된다. 천안부성중은 2년 동안 매년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문화 교육 전용교실인 어울림 교실을 설치하고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어울림 캠프와 글로벌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해외 문화 체험, 중국어·일본어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인애학교 직장체험 캠프 운영



천안인애학교가 방학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직장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얘들아 회사에 가자’ 프로그램은 면접과 기능평가를 통해 선발한 20명의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자율통학을 하며 출퇴근 연습을 하고 산업현장과 같은 생산라인 환경에서 작업을 하게 된다. 학교는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이 작업 기능과 직장 적응력을 높여 졸업 후 성공적인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인의 미학 디자인 공모전 9월 개최



아산시와 문화재청, 온양민속박물관이 공동 후원하고 ㈜문화기획학교(대표 김승민)가 주최·주관하는 ‘한국인의 미학 디자인 공모전’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된다. 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각 지역의 우수 문화재를 교육과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목적으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온양민속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또는 한국의 미를 모티브로 한 자유 창작물을 주제로 한다.



문의 온양민속박물관 041-542-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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