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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고교 입학담당 총출동 … 전형 정보·전략 한자리에

중앙일보 2012.07.27 04:04 2면 지면보기
지난해 5월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1회 충남 특목·자사고 입시설명회 모습. 1000여 명의 학부
모들이 참여해 열기가 뜨거웠다.

충남 특목고·자사고 2013년 입시설명회

충남지역 특목고·자사고 입시설명회가 다음달 11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013년 입시 전형과 대비 전략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일보 ‘천안 아산&’이 주최하고 ‘국제토셀위원회 충남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황보경휘 입학담당관) ▶충남외국어고(안덕규 교장) ▶북일고(유영상 입학관리부장) ▶한일고(최용희 입학담당실장) ▶충남과학고(성시복 입학담당관) 등 5개 고교가 모두 참여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설명회는 학교마다 30분씩 학교 소개와 함께 내년도 입학 전형과 대비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입학 전형이 확정되지 않은 5월에 설명회가 열려 학교마다 입시정보보다는 학교홍보에 치중했다. 그러나 올해는 전형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에서 설명회가 진행돼 보다 정확한 입시 정보가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관련해 분야별로 교과 성적 반영비율이나 학업성취자료 평가, 가산점 자료, 면접이나 토론 평가 등 학부모와 수험생이 궁금해 할 만 한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대비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1000여 명의 학부모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쉬는 시간도 없이 5개 학교가 설명회를 이어 갔지만 대부분의 학부모가 자리를 지켰다. 설명하는 강사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수첩에 옮겨 적는 학부모들이 많아 열기가 뜨거웠다. 충남 5개 특목·자사고가 모두 참여하는 입시설명회는 중앙일보 ‘천안 아산&’ 주최 행사가 유일하다. 학교마다 다른 모집일정과 다양한 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조한규 국제토셀위원회 충남본부 담당자는 “지난해 설명회가 호응이 좋아 올해는 보다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좌석이 제한돼 있는 만큼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일 인근 천안중학교 운동장을 개방하지만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국제토셀위원회 충남본부 041-522-1503, 중앙일보 ‘천안 아산&’ 041-908-4230



글=장찬우 기자

사진=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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