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자 경제뉴스] 동부화재, 여성용 자동차보험 출시 外

중앙일보 2012.07.27 00:04 경제 7면 지면보기
금융



동부화재, 여성용 자동차보험 출시




동부화재가 여성용 자동차보험인 ‘여성안심플랜’을 출시했다. 여성 운전자가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한 직원이 경찰서까지 동행해 사고처리를 도와주는 보험이다. 이 상품에서 하이센스레이디 특약은 여성 운전자의 상해 치료와 회복을 지원해준다. 얼굴과 팔, 다리에 생긴 상처로 성형 수술이 필요하면 상처 1㎝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차량 신발보관함이나 안전삼각대 등 여성 안심용품도 자동차 상해 사고 시 지급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금리 인하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 달 1일 신규대출분부터 인하한다. 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금리를 내린 것은 올 2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다. 대출만기 10~30년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최저 연 4.6%에서 4.5%로 낮아진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2500만원 이하일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 ‘우대형I’ 상품 금리는 최저 연 3.6%에서 3.5%로 인하한다. 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는 ‘우대형Ⅱ’는 최저 연 4.2%에서 4.0%로 낮아진다.



국민카드, SM·비자와 업무 제휴



KB국민카드가 SM엔터테인먼트, 비자코리아와 금융·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국민카드는 SM의 다양한 콘텐트를 활용한 제휴 상품을 출시하고 비자의 글로벌 지급결제망을 이용한 국외 겸용 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SM은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업



한국노바티스, 올림픽팀 의약품 기증




한국노바티스는 무좀 치료제 라미실 원스와 라미실 덤겔 400개(520만원 상당)를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단에게 전달했다. 노바티스 측은 “계속 운동화를 신고 있는 선수들이 땀을 많이 흘린다는 점을 감안해 약품을 기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LA-Z-BOY’ 챔프 리클라이너 판매



등받이를 뒤로 젖힐 수 있는 소파(리클라이너) ‘LA-Z-BOY’ 수입사인 지엔지는 28일부터 미국프로야구(MLB)와 미국프로농구(NBA) 등의 엠블럼이 들어간 ‘챔프 리클라이너’ 100개를 한정 판매한다. 롯데·현대·갤러리아 백화점과 서울 용산 아이파크백화점 직영 전시장에서 판매한다. 125만원.



아시아나 새 기내식 ‘백김치 스테이크’



아시아나항공은 인천~호찌민(베트남) 노선 비즈니즈석에서 다음 달까지 ‘백김치를 곁들인 스테이크’를 기내식으로 내놓는다. 9, 10월엔 같은 노선에서 ‘김치 베이컨말이 스테이크’를, 이스탄불 노선 일반석에선 김치도리아, 미국과 중국 일부 노선 비즈니즈석에선 ‘김치낙지죽’을 제공한다.



비비고, 영국 런던 1호점 개장



CJ푸드빌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영국 런던 중심지 옥스퍼드 서커스 인근에 런던 1호점을 열었다. 264㎡(약80평) 규모에 90여 석을 갖췄다. 대표메뉴인 비빔밥은 물론 현지에 맞게 변형한 스테이크 형태의 불고기, 관자요리, 청포묵 등을 판매한다.



도요타, 상반기 차 판매 세계 1위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올 상반기 전 세계에서 497만 대를 팔아 세계 자동차업체 가운데 판매 1위에 올랐다.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1위였던 미국 GM은 3% 증가한 467만 대를 판매해 2위가 됐다. 3위는 445만 대의 독일 폴크스바겐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2014년 오픈



애경그룹 계열 수원애경역사는 AK플라자 수원점 옆에 2014년 7월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가칭)’의 문을 열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9층 총 295객실을 갖춘 특2급 호텔이다.



LG CNS ‘스마트 그린 시티’ 솔루션 출시



LG CNS는 빌딩의 에너지·교통·보안·환경을 제어하는 ‘스마트 그린 시티’ 솔루션을 출시했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적용해 에너지는 최대 50%, 인건비는 최대 30% 절감 효과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책



윤달 영향으로 5월 결혼 급감




윤달 영향으로 5월 결혼을 신고한 건수가 8.3% 줄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5월 혼인건수는 2만76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00건 감소했다. 통계청은 5월에 윤달(4월 21일~5월 20일)이 포함돼 이 시기 결혼을 꺼렸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윤달을 피해 4월엔 결혼이 몰렸고 5월엔 줄었다는 것이다. 실제 4월 혼인건수는 8.2% 증가했다. 5월 이혼건수는 1만100건으로 1년 전보다 600건(6.3%) 증가했다.



‘외환 탈세’ 상반기 3조2000억 적발



국외 재산도피·자금세탁 등 중대 외환범죄와 불법외환거래 적발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3조2000억원에 육박했다. 상반기에 적발된 재산도피·자금세탁 등 중대 외환 범죄는 48건, 17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급증했다. 무역거래 가격조작을 통한 비자금 조성·탈세 등 불법 외환거래 단속은 697건, 3조17억원으로 63% 늘었다. 마약류 밀수는 119건, 15.6㎏(시가 185억원 상당)을 찾는 실적을 올렸다.



은행 주택연금도 소득공제



은행 역모기지(주택연금) 상품의 대출 이자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소득공제해주는 방안이 다음 달 발표될 세법 개정안에 포함된다. 정부는 26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금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상품에 대해서만 소득공제를 했는데 이를 민간 상품에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역모기지에 대한 지방세 감면도 검토하기로 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일부 완화의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 달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