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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필수 아이템, 즉석카메라

중앙일보 2012.07.26 10:31



찰칵! 찍은 직후 느낌 바로 적는다…여름을 오롯이 담는다

장마가 끝나고 여름휴가철이 찾아왔다. 온 가족의 여름 추억을 위해 배낭을 꾸리는 손길이 분주할 때다. 여름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준비물은 단연 카메라다. 특별한 여행일수록 쉽게 찍고 지우는 디지털카메라보다는 한 장의 사진이 소중하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올 여름 자녀와의 소중한 기억을 남길 필수품으로 즉석카메라가 제격인 이유다.



초등 자녀도 찍기 쉬워 방학 체험 자료로 활용



후지필름 인스탁스는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산과 바다 어디서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처럼 기능이 복잡하지 않아 초등학생 자녀가 사진을 찍는 데도 편리하다.



미니50S 피아노블랙
인스탁스는 제품별로 용도에 적합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깔끔한 흰색의 ‘미니2 5 화이트(insta x mini 2 5 white)’는 2개의 셔터버튼으로 셀프 촬영이 가능하며 가로와 세로로 프레임의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 검은색의 광택을 지닌 ‘미니50S 피아노블랙(instax mini 50S Piano black)’는 2장 연속 셀프타이머기능과 i플래시(오토 모드) 기능으로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멋진 사진을 구현해 낼 수 있다.



사진은 아이들의 방학 체험활동 자료로도 손색이 없다. 사진을 찍은 직후 장소·날짜·느낌을 펜으로 적을 수 있어 사진 자체가 체험활동 자료가 된다. 인화된 사진은 여행 견문록을 만들거나 방학숙제 자료로 첨부하는 데도 손색이 없다. 특히, 곰돌이 푸 처럼 캐릭터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그려진 필름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후지필름 관계자는 “인스탁스로 재미있는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다”며 “여행이 끝난 후에는 사진을 활용해 자녀의 체험학습 자료, 가정 내의 디자인 소품 등으로 다용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이들 취향 맞춰 만드는 가족 여행 포토북



디지털카메라 사진으로 근사한 가족 앨범을 만들어보자. ‘후지필름 포토북’은 기존의 단순 사진인화나 종이 재질의 포토북을 탈피했다. 최고급 은염 인화지와 우수한 프린팅 기술로 선명하다. 몇 백 장의 디지털 사진을 후지필름 홈페이지에서 편집부터 인화·구입·배송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포토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과 선택이 가능하다. 뽀로로 앨범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과 글씨체 선택을 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포토북에 들어갈 사진과 메시지를 정리하다 보면 여행의 추억도 새록새록 피어난다.



<김슬기 기자 rook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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