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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 쌍둥이처럼 생일 같은 정우·서윤아

중앙일보 2012.07.26 03:11 2면
우리 집 자동차 박사 정우와 앞짱구에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서윤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너희가 6년 터울로 같은 날인 8월 7일에 태어난 건 아직도 엄마와 아빠한테는 정말 신기한 일이란다. 쌍둥이 같이 많이 닮은 너희들이 서로 아껴주고 감싸주고 양보하고 위해주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엄마 아빠가 함께 기도하고 응원할게. 얘들아 사랑한다.


To 장정우(9)·장서윤(3·강남구 청담동)
From 장진택(41)·최진(38·강남구 청담동)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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