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뎅~뎅~뎅~ 빅 벤, 올림픽 개막 맞춰 3분 타종

중앙일보 2012.07.26 00:11 종합 28면 지면보기
런던의 상징 ‘빅 벤’이 60년 만에 타종 주기를 바꿔 울린다. 영국 하원의사당 시계탑의 대형 종을 뜻하는 빅 벤은 1858년 제조된 뒤로 영국과 런던의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영국 정부는 런던 올림픽 개막일인 27일(현지시간) 오전 8시12분부터 15분까지 3분 동안 빅 벤을 42회 타종하기로 결정했다. 빅 벤은 매시간 정각에 타종되지만 정해진 시각 외의 타종은 1952년 조지 6세 장례식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