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s] 중앙선데이 2012.07.24 17:40 280호 31면 지면보기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곳으로 알려진 인도 부다가야 마을의 보리수나무 나이. 인도 우트라칸드 삼림연구소 측은 19일(현지시간) "이 나무가 아직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처는 비하르주의 부다가야 마을에 있는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명상과 고행을 계속한 끝에 35세 때 깨달음을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선데이 배너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COLUMN 명상 numbers 현지시간 인도 건강 부다가야 비하르 측은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청년떡집 황금떡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