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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덕, 성추행 사실 인정… 성폭행은 부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4 17:22
여자 초등학생 한모(10)양을 살해·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점덕(44)이 24일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김점덕은 이날 오후 창원지법 통영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 직전 변호인과의 접견에서 범행 당시 한 양을 상대로 성추행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술 내용은 "한 양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은 사실이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성폭행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한 양을 부검했지만 시신 부패 상태가 심해 성폭행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성폭행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체내 내용물을 채취해 유전자 감식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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