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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사생활 추가폭로…내용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4 15:3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성주(37)와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 간에 법정 공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성주에 관한 또다른 폭로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한 익명의 제보자가 복수의 언론 매체에 ‘한성주의 과거와 진실’이라는 제보 이메일을 보낸 것.



'enews' 보도에 따르면 해당 이메일에는 지난 해 말 언론에 공개된 내용 이외에 한씨의 사생활에 대한 새로운 폭로 내용들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제보자는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알게 된 한성주에 대한 진실이라며 그녀의 과거 사생활과 함께 가족에 대한 내력 등 개인적인 이야기를 상세히 적었고 이와 관련한 모 주간 신문의 기사까리 링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에는 특정 연예 기획사의 CEO와 교수 등의 실명도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성주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 내용 때문에 한때 일부에서는 한성주를 상대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크리스토퍼 수가 퍼뜨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크리스토퍼 수 측은 이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수는 지난해 12월 한성주와 그의 어머니, 오빠 등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한성주를 형사 고소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조사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기소 중지를 내렸지만 피해 보상으로 5억원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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