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골든타임’이 지난 주 종영된 ‘추적자’의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골든타임’이 12.6%(AGB닐슨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빅’과 ‘추적자 스페셜’을 제치고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전국 기준은 10.9%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골든타임'은 종합병원의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의 치열한 세계와 그 뒷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드라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골든타임', '추적자' 떠난 월화드라마 1위 자리 차지하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4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