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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교통사고 피해자 머리에서 피 흘리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4 11:35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피해자가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 제보자는 “피해자가 쓰러져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사고 직후 119 구급대에 실려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실에 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피해자는 허리를 못 쓸 정도이고 어깨에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닉쿤과 오토바이 운전자는 보험처리를 하기로 했으며, 닉쿤은 사고 직후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귀가조치된 상태다.



닉쿤은 24일 오전 2시30분 쯤 자신이 속한 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이 참가한 식사 자리에서 맥주 2잔 정도를 마신 후 숙소로 자신의 폴크스바겐 골프 승용차를 운전해 돌아가던 중 서울 강남의 학동사거리 인근 이면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닉쿤의 혈중 알콜 농도는 0.056%로 면허정치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닉쿤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은 물론 회사도 부주의로 잘못한 일임을 사과드린다”며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으면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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